[한경닷컴] 한국투자증권은 스마트폰의 단말기 할부금을 지원해주는 ‘스마트프리’ 행사를 9월 말까지 두 달 연장한다.스마트폰으로 매달 100만원 이상 주식거래를 하면 갤럭시S 단말기 할부금이 전액 지급된다.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으로 어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주식거래를 하면 연말까지 거래 수수료가 면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