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5일 한국식품의약품안정청에서 화상 환자에 대한 엘에스케이 오토그라프트 이식 후 유효성 및 안정성 평가를 위한 공개형 임상 3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2012년 말에 임상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