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남산창작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생명의 항해' 연습 공개 현장에서 연예병사로 복무중인 주지훈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연예병사 이준기, 주지훈 등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된 '생명의 항해'는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상연된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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