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는 6일 단순 주식 취득으로 최대주주가 양윤선 외 2명에서 알리안츠글로벌 인베스터스 자산운용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알리안츠글로벌은 메디포스트 주식 58만8868주(9.63%)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