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참석' 김선아, 살빠진 후 V라인에 빛나는 쇄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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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저녁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지구에 위치한 마리나제페에서 열린 '하이트 리버 파티(HITE Rver Party)'에 참석한 김선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선상파티는 하이트 '드라이피니시 d'의 론칭을 기념해 열린 파티로 한강에 위치한 선상카페에서 하이트 맥주와 DJ Koo(구준엽)의 디제잉으로 클럽 분위기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선아는 체중감량 후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는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블랙드레스는 심플하면서도 섹시미를 잘 표현했다. 특히 쇄골을 드러낸 어깨선은 더욱 빛나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