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검색 사이트에 '우리 봉선이'를 쳐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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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봉선이 자신의 이름과 관련한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신동이 "어느날 길을 지나가는데 어떤분이 명함을 줘서 봤더니 내 사진이 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신봉선은 "나도 인터넷에 내 이름을 검색했더니 '우리 봉선이'라는 블로그가 있더라. 클릭했더니 개가 있었다"면서 "그것도 사납게 생긴 개였다"라고 에피소드를 전해 폭소케 했다.
한편, 신봉선의 발언 이후 현재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는 '우리 봉선이'가 1위로 랭크되는 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신동이 "어느날 길을 지나가는데 어떤분이 명함을 줘서 봤더니 내 사진이 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신봉선은 "나도 인터넷에 내 이름을 검색했더니 '우리 봉선이'라는 블로그가 있더라. 클릭했더니 개가 있었다"면서 "그것도 사납게 생긴 개였다"라고 에피소드를 전해 폭소케 했다.
한편, 신봉선의 발언 이후 현재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는 '우리 봉선이'가 1위로 랭크되는 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