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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남북교역 30% 이상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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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천안함 침몰 사건으로 지난 5월 말 남북교역 중단을 선언한 이후 남북교역 규모가 3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은 지난 6월 남북교역 규모는 반출이 5천6백만 달러, 반입이 6천6백만 달러로 모두 1억 2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정상적으로 남북교역이 이뤄졌던 4월 교역 규모가 1억 8천208만 달러였던 것에 비하면 32%나 감소한 수준입니다. 이지은기자 luvhyem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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