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술교육으로 취업 경쟁력 높인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육·연구기관이나 기업이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정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한국정보기술연구원, 건설기술교육원, 현대삼호중공업, 현대건설 등에서 기술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먼저 현대삼호중공업은 사내 협력사 맞춤 교육과정인 제 5기 기술연수생을 모집합니다. 모집직종은 조선, 도장으로 각 직종별 두 자릿수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학력이나 연령에 제한은 없으며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신체 건강한 자라면 응모할 수 있습니다. 교육기간은 조선 부문은 3개월, 도장 부문은 2개월이며 지원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를 작성하여 온라인 지원하면 됩니다. 교육비 전액은 회사에서 부담하고 수당과 식사, 기숙사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현대삼호중공업 협력사에 취업 알선의 특전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접수 마감일은 8월 8일입니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에서는 스마트 모바일 기기 앱 소프트웨어 개발자 과정을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50명 선발 예정이며 지원 자격은 이공계 대졸자(전문학사·학사·석사), 기졸업자 및 2010년 8월 졸업예정자·197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이고 원호대상자, 장애자, 기초생활수급자,여성인력은 우대합니다. 교육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28일 까지이고 월 30~50만원의 기술 연수 수당이 지급 되는 등 다양한 특전도 주어집니다. 지원서 마감은 8월 24일입니다. 현대건설 인재개발원도 플랜트품질, 특수용접 부문의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사업자 등록증 소지자는 지원할 수 없으며 플랜트 품질은 30살까지, 특수용접은 40살까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접수 기간은 8월 27일까지로 온라인 접수는 마감 3일 전까지 해야 하며, 방문 접수는 사전 온라인 접수 후 방문하여야 합니다. 대우일렉서비스에서는 디지털전자제품수리 교육 과정의 국비 교육생을 두 자릿수 규모로 모집합니다. 지원 자격으로는 고용보험 가입여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야간대 재학생, 여성지원자는 우대한다고 합니다. 교육기간은 9월 6일부터 내년 2월 5일까지 5개월 과정이며 이력서, 본인명의 우체국통장사본, 구직등록필증을 인터넷과 우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우수 교육생에게는 대우일렉서비스 사원 채용 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취업 지원의 혜택을 줍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10년 스포츠경영관리사 역량 교육을 실시합니다. 교육 인원은 총 50명으로 스포츠경영관리사 자격증 취득한 자여야 합니다. 오는 18일까지 참여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스포츠경영관리사 자격증 사본과 함께 e-mail(hermione@sports.re.kr) 또는 팩스(02-970-9503)로 제출하면 됩니다. 교육 비용은 5만원으로 교육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총 40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ADVERTISEMENT

    1. 1

      해킹 반복되는 통신사…ESG 보고서의 '민낯'

      반복되는 통신사 해킹 사태 속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가 대외 홍보용 문서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보고서에서 ‘정보보호’와 ‘사이버 보안’을 핵심 비재무 성과로 강조해왔지만, 실제 침해사고에 대응하는 과정에서는 예방·감시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다.1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 3사는 매년 수백 쪽 분량의 ESG 보고서를 발간하며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보안 투자 확대, 공급망 관리 등을 핵심 비재무 성과로 제시해 왔다.실제로 SK텔레콤은 ‘아무도 믿지 않는다’는 원칙의 제로 트러스트 기반 보안 체계와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관제 등을 강조했고, KT는 1000억원대 연간 정보보호 투자, 모의 침투훈련, 보이스피싱 차단 등 소비자 보호 정책을 열거하며 자랑했다. LG유플러스는 정부 정보보호 평가 최우수 등급과 자회사 보안 협의체 운영, 성과평가지표(KPI) 기반 보안 교육 등 조직 중심의 거버넌스를 내세웠다.하지만 최근 일련의 해킹 사고에서 보고서 내용과 현실 사이의 괴리가 적나라하게 확인됐다. KT는 정부 조사에서는 펨토셀 인증서를 동일하게 사용하고 유효기간을 10년으로 설정하는 등 기초 보안에서 허점이 드러났고 비정상 IP 차단과 펨토셀 형상 정보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악성코드를 발견하고도 법정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정황도 확인됐다. ESG 보고서에서 정보보호 전략위원회(ISSC) 운영과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체계를 기반으로 한 ‘사전 대응’과 ‘보안 거버넌스 강화’를 강조한 것과는 상

    2. 2

      장애 돕고 에너지 절약…CES가 주목한 '지속가능 AI'

      “AI가 단순한 인간의 모방을(emulate) 넘어 실제 삶을 개선하는 동반자가 됐는지 확인하러 왔다.”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스티비 원더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지난 9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CES 2026’를 찾아 이같이 말했다. 시각장애인 안내견과 함께 옮긴 그의 걸음은 미국의 스타트업 AGIGA 부스 앞에 멈췄다. 이 회사가 전시한 에코비전(EchoVision)은 저시력자용 스마트안경. 110도 광각 카메라로 주변 환경을 인식한 AI가 사용자의 음성명령에 따라 길을 안내한다. 스티비 원더를 비롯한 시각장애인 수천 명의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됐다.올해 CES 2026의 키워드는 ‘지속가능한 AI’였다. 그간의 행사가 AI 자체를 주목했다면, 올해 행사는 장애와 고령화, 자원고갈 등 인류의 난제에 얼마나 가까이 접목했는지가 관전 포인트였다. 디지털 공간을 벗어난 AI가 인간과 지구의 미래를 함께 고민한다는 CES 2026 주제 ‘혁신가들의 등장’을 관통했다.그동안 구석에 배치됐던 장애인 보조 기술 부스가 이번에는 메인 행사장인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안으로 들어온 게 본보기다. 루마니아 스타트업 닷루멘(.lumen) 부스는 안내견 없이 AI의 안내만으로 장애물을 피하는 시연을 참관하려는 인파로 북적였다. 미국 기업 햅웨어(HapWare)의 ‘ALEYE’는 상대방의 미소와 찡그림 등 비언어적 신호를 포착해 시각장애인에게 진동으로 전달했다.AI, 로보틱스와 함께 올해 ‘빅3’가 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도 주목을 받았다. 다쏘시스템이 선보인 알츠하이머 환자용 디지털 트윈은 환자의 뇌를 가상세계에 복제하고 AI가 병의 진행 과정을 예측해 맞춤형 치료법을 제안했다. 시장조사업

    3. 3

      스튜어드십 코드 10년만에 손질…투자 全과정으로 확대

      기관투자가의 책임투자 원칙을 담은 스튜어드십 코드가 도입한 지 10년 만에 개정된다. 자율 규범에 머물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나아가, 투자 및 운용에서 환경·사회적 요소를 고려하도록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이를 공개하는 것이 핵심이다.금융위원회와 한국ESG기준원 등은 스튜어드십 코드를 올 상반기 개정하고 이행 점검 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고 18일 밝혔다. 2016년 제도 도입 이후 첫 손질이다. 스튜어드십 코드는 국민연금 등 4대 연기금을 비롯해 자산운용사, 보험사, 사모펀드(PEF) 운용사 등 총 249개 기관이 ‘집사(steward)’처럼 맡은 돈의 주인(국민·고객)을 위해 책임 있게 행동하라는 원칙·행동지침이다.기존에는 상장 주식 투자 이후의 주주권 행사와 지배구조(G) 개선 활동이 중심이었다면, 이번 개정에서는 투자 대상 선정부터 투자 이후 관리까지 전 과정으로 책임투자 적용 범위를 확대된다. 책임투자의 범위에도 환경(E)·사회(S) 요소를 포함해, 투자 대상 기업의 환경 리스크나 노동·안전 등 사회적 이슈를 투자 판단 과정에서 어떻게 반영했는 지를 중요해진다. 적용 대상을 상장주식뿐 아니라 비상장주식과 채권, 인프라·부동산 등 대체투자 자산 전반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이행 점검을 도입하고 공시를 강화해 실효성도 높일 방침이다. 이행 점검은 각 기관이 스튜어드십 코드 원칙을 어떻게 적용했는지를 보고서 형태로 제출받아 검토·공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점검 대상은 자산운용사와 연기금을 시작으로 보험사와 사모펀드(PEF) 운용사, 증권사·은행·투자자문사·벤처캐피털(VC)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