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6일 국방시설본부와 31억1900만원 규모의 황금박쥐사업 전면책임감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98%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