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매체를 통해 대박이 터졌다고 소개되는 개인 투자자들은 어떻게 주식투자를 할까. 주식투자를 본업으로 하면서도 여가시간에도 주식투자를 즐긴다면 이상하게 여길지 모르지만, 주식투자를 누구보다 열심히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단, 한 종목에 집중 투자하거나 추격해 수익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정도를 걸으며 즐기는 주식투자다.

‘슈퍼개미’ 장진영 소장과 반년 넘게 인연을 맺어온 전업 투자자 이은호 씨. 이 씨는 지난 6년 동안의 주식투자를 쓸쓸하다고 정의 내린다. 나름대로 각종 증권관련 전문 서적을 보며 공부했고 때로는 기대수익을 달성하기도 했다. 그러나 수익이 날 때 보다는 손실을 보는 경우가 컸고 때로는 원금에 피해를 입기도 했다.

“전문 증권서적을 보고 공부한다고 했지만 한계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주식에서 손을 떼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저금리 시대에 주식만한 재테크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주식을 잘 한다는 주위 사람들에게 자문을 구하기도 했지만 겨우 원금을 웃도는 수익만 낼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장진영 소장님은 달랐습니다.”

증권사관학교를 통해 ‘슈퍼개미’ 장진영 소장을 알게 된 이 씨는 기대수익을 달성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주식투자의 즐거움을 알리기 시작했다. 상상을 초월하는 수익률을 자랑하는 미심쩍은 증권 전문가들과는 다르게 무엇보다 두터운 신뢰와 종목의 정확성을 수익으로 확인시켜 주기 때문이다.

‘슈퍼개미’ 장진영 소장을 만난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투자에 대해 가지는 가장 큰 느낌은 바로 ‘즐겁다’는 것. 그러나 주식투자는 개인 투자자들이 숙지해야 하는 기본정보가 많다. 종목을 발굴하는 일부터 최적의 매매 타이밍에 주문을 하는 것 까지 복잡한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그런데 어떻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일까.

SBS스페셜 ‘쩐의전쟁’에 소개된 바 있는 장진영 소장은 압축․추천하는 종목마다 경이로운 수익률을 달성하는데 유명하기 때문이다. 특히 시장상황에 의해 묻혀 있는 진주종목을 발굴하는데 일가견이 있다. 때문에 개인 투자자들은 종목발굴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과로 등의 정신적, 육제적인 어려움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

급등종목과 관련된 문의가 쇄도하자 장진영 소장은 ‘급등조건’을 이해만 한다면 직장인 투자자나 초보 투자자도 해당 종목을 발굴할 수 있다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아울러 지금처럼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어려운 시장상황에서도 이전처럼 크게 상승할 수 있는 종목을 발굴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장진영 소장은 최근 시장에서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남해화학, 대우부품, 이화공영, POSCO, AD모터스, 아이마켓코리아, 두산중공업, 현대차, 손오공, 엠에스오토텍 등의 종목들도 간단한 투자방식만 터득했다면 바닥권에서 충분히 매집할 수 있는 종목들이라며, 증권사관학교를 통해 개인 투자자들에게 자신 만의 투자전략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방황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 무료방송에 10년 주식투자 노하우를 명쾌하게 공개하는 장진영 소장은 ‘기회의 시장, 주식시장’에서 모두가 승자로 자리매김하는 그 날까지 자신의 본분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고급 투자전략은 물론 추천주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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