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전기는 6일 한국전력과 30억원 규모의 애자금구류 92조 등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의 21.3%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