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7원(0.40%) 내린 1161.8원에 장을 마감했다.

*(정정) 금일 종가 1161.8원으로 바로 잡습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