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영등포 교정시설' PF 공모…우리투자證, 1650억 조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투자증권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영등포 대체교정시설 및 이적지 개발사업'을 위한 165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조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위치한 현재 교정시설을 구로구 천왕동으로 이전하는 것으로,내년 3월 완공 예정이다. 조달 자금은 새 교정시설을 짓는 데 쓰인다.

    자금 조달은 만기 2개월짜리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을 발행해 향후 20개월 동안 만기 연장(롤오버)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우리투자증권은 ABCP의 만기 연장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매입 약정을 체결했다. 만기 도래한 ABCP를 인수하겠다는 투자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우리투자증권이 대신 인수하는 방식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LH가 처음으로 PF 공모 방식으로 자금조달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유사 시설 이전 사업에도 많이 적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윤 기자 oasis9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주택 사이 '빈 땅' 14억에 팔렸다…경쟁 폭발한 뜻밖의 사연

      토지 경매는 아파트 경매보다 어렵지만 잘 활용하면 싼값에 재개발 지분 등을 얻을 수 있는 ...

    2. 2

      신림동 산자락이 달라진다…'숲세권' 대단지 변신 초읽기

      서울 관악구 관악산·삼성산 자락 주변 구릉지는 그동안 재개발이 더뎠다. 지형 특성에 따른 높이&...

    3. 3

      올해 분양시장도 '양극화'…"돈 되는 곳엔 몰린다" [병오년 부동산]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경닷컴은 새해를 맞아 '내 집 마련'을 준비하고 있는 실수요자를 위해 매매, 전·월세, 분양 등 3가지 분야에서 내 집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