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인 KTB투자증권은 6일 지난 1분기(4월~6월) 순이익이 33억4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08억2300만원으로 96.7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억3300만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