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곡 '삐리빠빠'로 인기몰이 중인 나르샤가 의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나르샤는 최근 진행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 녹화에서 파격적인 망사 의상 논란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나르샤는 "그 의상은 사실 야한 옷이 아니었다"며 "노출이 있는 것도 아닌데 몸 라인이 드러나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나르샤는 이날 녹화에서도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검정 망사 의상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은 8일 밤 12시 10분.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