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구하라, 마네킹과 비교하니 초딩몸매?…"NO! 인형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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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일명 초딩몸매로 연일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구하라는 최근 카라가 직접 운영하는 의류쇼핑몰 '카라야'에 의상 모델로 나선 사진이 의도치않게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은 구하라가 볼륨있는 마네킹과 어깨동무를 하며 밝은 포즈를 취하고 있으나, 묘하게 두 몸매가 비교되면서 부러움을 낳고 있는 것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말랐다", "마네킹에 굴욕당한 구하라", "얼굴도 몸매도 인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흥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카라는 오는 11일 일본에서 첫번째 싱글 '미스터'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해외진출에 도전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