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는 올 2분기 영업이익이 22억6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84.9%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2.0% 늘어난 345억96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328.1% 증가한 28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