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 모토로라에 543억 터치패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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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케이는 9일 모토로라와 477억3200만원과 66억원 규모의 터치패널을 공급 계약 2건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이엘케이의 매출액 대비 각각 40.0%와 5.5%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모두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이엘케이 측은 "이번 계약은 신규 단일제품에 대한 주문서로서 당사의 생산능력에 맞춰 원활하게 공급하라는 취지"라며 "주문서상 계약기간 종료일은 명기하지 않으며 상기 계약기간 종료일은 당사의 생산능력 등을 감안한 당사 추측일"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이엘케이의 매출액 대비 각각 40.0%와 5.5%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모두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이엘케이 측은 "이번 계약은 신규 단일제품에 대한 주문서로서 당사의 생산능력에 맞춰 원활하게 공급하라는 취지"라며 "주문서상 계약기간 종료일은 명기하지 않으며 상기 계약기간 종료일은 당사의 생산능력 등을 감안한 당사 추측일"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