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퍼트는 9일 KT에 135억1300만원 규모의 휴대인터넷 단말기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엔스퍼트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16.88%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