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다음 지분 8.6%까지 확대…장내서 14만여주 취득 입력2010.08.09 15:30 수정2010.08.09 15: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피델리티펀드는 9일 장내서 다음 주식 14만1983주를 추가로 취득, 보유주식수가 114만8332주(지분율 8.64%)까지 확대됐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전세계 흔든 中 딥시크…덩달아 뛰는 '관시株' 2 뉴욕 증시, 1월 고용보고서…美 노동시장 가늠자 3 상하이 증시, 中 증시 5일 개장…트럼프 관세 여파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