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헌 삼성중공업 부사장은 9일 장내에서 자사 주식 2만8000주를 처분, 보유주식수가 2만6900주(지분율 0.01%)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