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테크닉스의 최대주주인 홍성천 씨는 자신이 대표이사로 있는 파인디앤씨를 통해 파인테크닉스 주식 9만23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홍 씨와 특별관계인의 보유주식수는 325만4275주(지분율 41.12%)로 확대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