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트론은 10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최대주주가 기존 에쿠노바홀딩스에서 정구진 외 1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 측은 유비트론 주식 120만9277주(지분 22.26%)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