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약ㆍ바이오株 약세…진수희 효과는 '딱 하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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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ㆍ8 개각'으로 보건복지부의 수장이 바뀌자 급등했던 제약ㆍ바이오주가 하루만에 동반 하락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10일 오전 9시 25분 현재 메디포스트(-6.07%) 알앤엘바이오(-4.81%) 이수앱지수(-4.76%) 엔케이바이오(-3.33%) 차바이오앤(-2.98%) 코오롱생명과학(-1.63%) 셀트리온(-0.73%) 등 바이오주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제약주도 한미홀딩스(-3.00%) 유유제약(-2.54%) 녹십자(-1.70%) 영진약품(-1.20%) 중외제약(-1.12%) 등이 부진한 모습이다.
투자개방형 의료법인(영리병원) 도입을 강력 반대했던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을 대신해 진수희 의원이 새 장관에 내정되자 전날 제약ㆍ바이오주는 일제히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인 바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10일 오전 9시 25분 현재 메디포스트(-6.07%) 알앤엘바이오(-4.81%) 이수앱지수(-4.76%) 엔케이바이오(-3.33%) 차바이오앤(-2.98%) 코오롱생명과학(-1.63%) 셀트리온(-0.73%) 등 바이오주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제약주도 한미홀딩스(-3.00%) 유유제약(-2.54%) 녹십자(-1.70%) 영진약품(-1.20%) 중외제약(-1.12%) 등이 부진한 모습이다.
투자개방형 의료법인(영리병원) 도입을 강력 반대했던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을 대신해 진수희 의원이 새 장관에 내정되자 전날 제약ㆍ바이오주는 일제히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인 바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