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는 10일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74억7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46억3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55억6700만원으로 14.1%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