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는 10일 NHN과 52억8000만원 규모의 어린이집 신축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4.2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