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리조트 시설을 갖춘 대명리조트가 창립 31주년을 맞이해 신규 특별회원을 모집한다. 대명리조트는 전국 8개 직영리조트 (변산, 비발디파크, 설악, 양평, 단양, 경주, 쏠비치 호텔&리조트, 제주) 최다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겨울 스포츠의 백미인 스키를 비롯하여 오션월드 및 아쿠아월드, 골프 등의 레저시설과 부대시설까지 더불어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명리조트는 패밀리, 스위트형, 소노펠리체 회원권 등 다양한 평형대의 회원권을 분양중이며, 최초 계약시 여름성수기 객실보장과 함께 골프, 스키, 오션월드의 무료혜택과 객실료 50% 추가할인 등 부가혜택을 제공한다.

일시불 납부시는 분양금액의 10%를 추가로 할인해 준다.

또한 계약에서부터 예약관리까지 1:1 고객담당제로 최상의 서비스와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회원권은 만기시 전액반환되는 회원제회원권과 등기가 가능한 공유제회원권으로 나누어 가입이 가능하다. 대명리조트는 2006년 4월에 경주보문단지내에 경주리조트 개관을 했으며, 비발디파크내?오션월드를?같은 해 7월에 오픈했다.

2007년 7월 양양 쏠비치리조트를 오픈했으며, 같은 해 9월 제주 동양썬라이즈콘도를 인수해 직영 제주리조트로 운영 중이다. 또 변산반도 국립공원 내에 변산리조트를 2008년 7월에 오픈하였다. 거제도 리조트(500실) 및 여수리조트(1004실)가 오는 8월말 착공에 들어가 2012년에 오픈예정이다.

2년후 대명리조트의 직영리조트가 10군데로 확충되면 전국 다양한 지역에서 보다 많은 리조트 시설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서울~춘천간 고속도로가 개통이 되어?강원지역으로의 접근성도 나아졌으며, 기타 지역의 고속도로 확충으로 대명리조트를 찾는 인원도 예전보다 훨씬 더 많아졌다. 회원 계약과 동시에 이용이 가능하며, 회원카드는 4~5매까지 발급이 가능하다.

자료제공 : 대명리조트 02-558-7126, www.dmlc.co.kr/condo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