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메리츠종금증권은 채권혼합형펀드인 ‘GS선택과집중 1호’를 10일부터 전 영업점에서 판매한다.GS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이 펀드는 자산의 50%는 국공채·통안채 등 채권에 투자하고,30%는 10개 이내 우량 주식에 투자한다.공모주 투자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