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휴대폰 박사 최동현씨 입력2010.08.10 17:11 수정2010.08.11 09: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균관대는 2007년 신설한 정보통신공학부 휴대폰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한 최동현씨(29 · 사진)가 25일 열리는 졸업식에서 국내 최초로 휴대폰학박사 학위를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최씨는 올해 휴대폰학과 논문심사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으며 졸업 후 삼성전자 입사가 확정됐다. 최씨는 동기보다 한 학기 일찍 졸업하면서 국내 1호 박사가 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항철위 "에어부산 현장감식, 佛조사위와 위험평가 후 일정 결정"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프랑스 항공사고조사위원회(BEA)와 사고기 위험관리평가를 실시한 이후 현장 감식 일정을 정하겠다고 30일 밝혔다.항철위는 "항공기에는 약 3만5900파운드의 연료와 승객용 비상 산소... 2 위로금 1억5000만원?…기안84, 퇴사 여직원에 얼마 줬길래?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퇴사하는 직원에게 거액의 위로금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인생 84'에는 기안84와 그의 회사 직원 박송은 씨가 출연해 함께 수원 탐방에 나선 영... 3 '유퀴즈' 故 오요안나 출연 회차 다시보기 서비스 중단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가 출연했던 '유 퀴즈 온 더 블럭' 170회 다시 보기 서비스가 중단됐다.30일 tvN 프로그램의 다시 보기를 지원하는 OTT 플랫폼 티빙 홈페이지에서 '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