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드라고나' 내달 1일 2차 C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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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플렉스는 자사의 자체개발 MMORPG '드라고나 온라인'의 2차 비공개테스트를 오는 9월 1일부터 5일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드라고나'는 라이브플렉스가 2년 6개월의 개발기간과 80여명의 개발진을 투입해 제작중인 게임이다.
지난 8월 10일 5시간 동안에만 진행된 서버 스트레스 테스트에는 총 5000여명의 유저가 참여했으며, 동시접속자수도 2000명을 넘어섰다.
라이브플렉스 관계자는 스트레스 테스트의 목적인 서버 안정성 부분의 확인을 위해 실제 참여 유저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입력 했음에도 큰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아 두 번째 비공개테스트 일정을 바로 발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라이브플렉스는 '드라고나'의 2차 비공개테스트에 앞서 일본 배우 '아오이소라'를 모델로 선정하고 오는 26, 27일 이틀 동안 화보 촬영 및 유저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드라고나'는 2차 비공개테스트를 마친 후 4분기에 공개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
'드라고나'는 라이브플렉스가 2년 6개월의 개발기간과 80여명의 개발진을 투입해 제작중인 게임이다.
지난 8월 10일 5시간 동안에만 진행된 서버 스트레스 테스트에는 총 5000여명의 유저가 참여했으며, 동시접속자수도 2000명을 넘어섰다.
라이브플렉스 관계자는 스트레스 테스트의 목적인 서버 안정성 부분의 확인을 위해 실제 참여 유저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입력 했음에도 큰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아 두 번째 비공개테스트 일정을 바로 발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 라이브플렉스는 '드라고나'의 2차 비공개테스트에 앞서 일본 배우 '아오이소라'를 모델로 선정하고 오는 26, 27일 이틀 동안 화보 촬영 및 유저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드라고나'는 2차 비공개테스트를 마친 후 4분기에 공개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