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인프라는 11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억8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0억4700만원으로 266.54%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26억53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