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는 11일 KBS와 32억2500만원 규모의 '제빵왕김탁구' 제작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0.56%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내달 16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