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8월의 크리스마스 특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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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롯데홈쇼핑은 인기 겨울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수익금을 구세군에 기부하는 ‘8월의 크리스마스 특집전’을 12·24·25일 사흘 간 연다.모피 가죽재킷 패딩코트 밍크코트 김치냉장고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방송 중 2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1돈(3.75g)짜리 순금 금화를,3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롯데상품권 3만원권을 증정한다.특집 방송 기간 중에는 크리스마스 트리,캐롤,인공 눈,구세군 냄비 등으로 겨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수익금 주 일부는 구세군에 전달돼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에 쓰인다.
12일 오전 9시10분에는 ‘텔레그라프 슬림 밍크 베스트’(298만원) ‘그라데이션 워머’(29만8000원) 등 밍크 상품을 판매한다.텔레그라프 밍크 베스트를 사면 텔레그라프 밍크 머플러를 준다.오전 10시20분에는 ‘크리스찬디올 머플러’(9만8000원) ‘오일릴리 스카프’(6만8000원) 등 유명 브랜드 겨울 액세서리를 정상가보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오후 1시20분에는 ‘리가 밍크후드 베스트’(99만8000원) ‘코카콜리 양가죽 재킷’(21만9000원) 등을 선보인다.저녁 9시30분에는 지난해 단일 상품으로 45억원 매출을 올렸던 ‘위니아 딤채 221ℓ(DOV-220DKEK)’를 기존가보다 20%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방송 중 구매하는 고객에겐 글라스락 12개짜리 세트를 준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
12일 오전 9시10분에는 ‘텔레그라프 슬림 밍크 베스트’(298만원) ‘그라데이션 워머’(29만8000원) 등 밍크 상품을 판매한다.텔레그라프 밍크 베스트를 사면 텔레그라프 밍크 머플러를 준다.오전 10시20분에는 ‘크리스찬디올 머플러’(9만8000원) ‘오일릴리 스카프’(6만8000원) 등 유명 브랜드 겨울 액세서리를 정상가보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오후 1시20분에는 ‘리가 밍크후드 베스트’(99만8000원) ‘코카콜리 양가죽 재킷’(21만9000원) 등을 선보인다.저녁 9시30분에는 지난해 단일 상품으로 45억원 매출을 올렸던 ‘위니아 딤채 221ℓ(DOV-220DKEK)’를 기존가보다 20%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방송 중 구매하는 고객에겐 글라스락 12개짜리 세트를 준다.
강유현 기자 y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