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브랜드숍 화장품 ‘네이처리퍼블릭’에서 자외선차단·미백효과를 지닌 2중 기능성 제품‘바이 플라워 비비크림(SPF35/PA++)’2종과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바이 플라워 프라이머’를 출시했다.

‘바이 플라워 비비크림’은 피부 밀착력이 우수하며,북미 인디언들의 천연 상처치료제로 알려진 수레국화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진정시키고,피부 결점을 보완해 준다.화사한 비비(핑크 베이지),차분한 비비(누드 베이지) 등 2가지를 내놨다.

‘바이 플라워 프라이머’는 촉촉하고 은은한 골드 펄이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택을 주며,3D 피팅 폴리머 처방이 피부 위에 얇은 막을 형성해 피부 표면을 매끄럽게 연출한다.제품 가격은 각 5500원(35㎖).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