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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Fa 금융아카데미] (12일) 경매재산 관리과정 수강생 모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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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 재산 관리 과정 수강생 모집=김진현 한국부동산칼리지 교육원장,송충근 · 김진수 한경TV 부동산 자산관리사 과정 강사 등이 경 · 공매,임대차 보험법,특수 물건 분석법 등에 대해 1개월 동안 강의한다.

    ◇'증권 투자 고수익 내는 법' 강좌=박선철 전문가가 '증권 투자 고수익 내는 법'을 알려준다. 매주 수요일 오후 7~9시.

    문의 (02)535-2500 강남역 6번 출구 우리은행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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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장윤정 '120억 펜트하우스' 첫 공개

      가수 장윤정의 120억원대 펜트하우스 내부가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장윤정의 남편 도경완은 31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서 “오늘 윤정 씨가 없다. 나만 집에 있는데 친한 동생을 위해 집을 공개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날 도경완은 뮤지컬 배우 손준호를 집으로 초대해 함께 영상을 촬영했다. 손준호는 집에 들어서자마자 현관 스위치를 바라보며 “이 스위치 굉장히 고급이다. 수입산”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화장실을 본 그는 “게스트 화장실이 왜 이렇게 좋냐”고 말했고 도경완은 “내 화장실”이라고 답했다.도경완의 자택은 복층 구조로 꾸며져 있다. 2층으로 올라간 손준호는 벽면을 가득 채운 양주와 사케 진열장을 보고 “낭만 있게 산다”며 감탄을 표했다.이어 장윤정의 방을 둘러본 손준호는 장윤정의 금고를 보고 “이렇게 큰 건 처음본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도경완은 “이 안에 뭐가 들었는지 아무도 모른다. 비밀번호를 모른다”며 “거의 이 정도면 한국은행”이라고 말했다.장윤정·도경완 부부는 2023년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고가 주택 ‘나인원한남’을 120억원에 판 뒤 서빙고동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를 120억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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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서운 2월의 시작…내일 아침 영하 14도 '강추위' [날씨]

      일요일인 1일은 수도권과 강원도가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에서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0∼7도로 예보됐다.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충청권은 오전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충청권은 밤부터 다시 차차 흐려지겠다.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남권과 충북 중·남부, 전북, 전남권, 제주도 산지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같은 시간 인천·경기 남부와 충북 북부, 전남 남해안, 경상 서부 내륙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산지 제외)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다.새벽부터 오전까지 예상 적설량은 서해5도, 충북 중·남부, 제주도 산지 1㎝ 미만, 충남 서부, 남해안 제외 전남권 1㎝ 안팎, 전북 서해안 1∼3㎝다. 같은 시간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제주도 산지, 대전·세종·충남 동부, 충북 중·남부 1㎜ 미만, 충남 서부, 전북, 전남권(남해안 제외) 1㎜ 안팎이다.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과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충북·광주·전북은 늦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으로 예상된다.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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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1000원인데 영수증엔 7000원"…관객 속인 '영화 표' 비밀 [김예랑의 무비인사이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영화 관람료가 주말 기준 1만5000원 선으로 굳어진 지 2년이 지났지만, 정작 영화 제작사와 배급사에 돌아가는 수익은 기대와 달리 줄고 있다는 것이 영화계의 지적이다. 표면적으로는 가격이 올랐지만, 실질적인 평균 판매 단가인 '객단가'는 오히려 낮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영화계는 그 원인으로 이동통신사의 영화 티켓 할인 제도를 지목하고 있다.통신사 제휴 할인으로 인해 극장과 통신사는 이익을 얻는 반면, 영화 콘텐츠를 제작한 제작사와 배급사에게는 정당한 수익이 돌아가지 않는 기형적인 분배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제도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회에서 간담회가 열렸다.최근 열린 '영화티켓 할인제도 개선을 위한 국회 간담회'에서는 영화계 내부의 유통 구조 문제, 법제도 미비, 할인 비용 분담 방식의 불공정성 등이 다양하게 논의됐다. 발제를 맡은 이화배 배급사연대 대표는 영화 산업의 수익 분배 구조가 왜곡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 대표는 "기존 영화 유통 구조는 관객과 영화관, 배급사(제작사 포함)가 3자 거래로 연결돼 있었으며, 수익 분배는 극장 44.13%, 투자사 23.83%, 제작사 15.89%, 배급사 수수료 4.41%, 영화발전기금 2.91% 순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현재는 이동통신사가 할인 유통 주체로 개입하면서, 제작과 투자에 전혀 기여하지 않은 통신사가 가장 많은 이익을 가져가는 구조로 변질됐다"고 지적했다.그는 특히 통신사가 고객 유치를 위해 마치 손해를 감수하는 듯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지만, 실상은 유통 마진을 확보한 채 영화업계에 비용을 전가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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