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 동안 주식시장에서 변함없는 꾸준한 수익률로 ‘슈퍼개미’로 인정받은 인물은 과연 얼마나 될까? 주식투자가 재테크의 중요한 수단으로 떠오른 가운데 변함없는 수익률로 인정받고 있는 ‘슈퍼개미’ 장진영 소장이 재조명 받고 있다.

압축․추천하는 종목보다 경이로운 수익을 달성하고 있는 장진영 소장. 그는 SBS스페셜 ‘쩐의전쟁’에 소개된 바 있는 ‘슈퍼개미’로 일반인들에게 까지 널리 알려져 있다. 수급과 시장상황에 의해 묻혀 있는 진주종목을 발굴하는 비법을 공개하는데 열의를 아끼지 않는 장진영 소장의 종목발굴 비책을 엿보았다.

▼대시세 분출주 특징은 가치․재료․수급의 ‘완벽조화’

“저평가된 종목이 바닥권에서 좋은 재료를 보유할수록 불변의 진리처럼 결국 급등시세를 나타냅니다. 개인 투자자들에게 거듭 강조한 바 있는 현대미포조선이 10,0000%의 시세를 분출한 것도 모두가 가치와 재료, 수급이 최상의 조화를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장진영 소장은 투자비책은 현대미포조선 뿐 아니라 테마주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장진영 소장이 2004년 대형 강연회에 참여할 때마다 강조한 신성피앤씨는 4개월 만에 4,000%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는 강연회 당시 급등할 수 있는 모든 구조를 완벽하게 만족하는 단 한 종목이라며 개인 투자자들의 매집을 추천했었다.

2007년에는 대운하관련주들의 가격 메리트가 떨어지면서 새로운 대장주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장진영 소장은 아울러 이화공영만이 높은 시세를 분출하며 인생역전에 가까운 수익을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의 예고가 있은 지 한 달 뒤 이화공영은 여지없이 2,000원에서 67,000원으로 3,000% 가량 치솟았다.

장진영 소장은 ‘급등하는 종목의 조건’을 이해만 한다면 직장인 투자자나 초보 투자자도 해당 종목을 발굴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지금처럼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어려운 시장상황에서도 이전처럼 크게 상승할 수 있는 종목을 발굴할 수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10년에 걸쳐 완성된 투자비책, 개인 투자자 위해 제공

‘슈퍼개미’ 장진영 소장은 최근 시장에서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유아이에너지, 삼성전기, LG디스플레이, 산성피앤씨, CMS, 현대건설, 유아이에너지, 코디에스, 차바이오앤, 알에프텍 등의 종목들도 간단한 투자방식만 터득했다면 바닥권에서 충분히 매집할 수 있는 종목이라고 말했다.

“지금은 10,000%의 상승보다 더 큰 상승이 이뤄지기에 충분한 상황입니다. 투자환경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가치와 실적에 상관없이 묻혀있는 진주종목들이 발굴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개인 투자자들이 슈퍼개미, 주식고수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의 시장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원금손실․손절매 등으로 방황하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장진영 소장은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 무료방송에 10년 주식투자 노하우를 명쾌하게 공개하고 있다. 그는 ‘기회의 시장, 주식시장’에서 모두가 승자로 자리매김하는 그 날까지 자신의 본분을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 입니다. 증권사관학교(http://www.jnbstoc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