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는 12일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7억3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670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23.1% 감소했다.

매출액은 159억4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5.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억9200만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