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명품 가죽 브랜드 '로에베'가 '아마조나' 탄생 35주년을 기념해 리미티드 에디션을 내놨다. 송아지,염소,양 등 가장 부드러운 가죽 소재를 사용했으며 메탈릭,페이턴트,폴리쉬드 등 다양한 표면 처리 기법을 사용했다. 전 세계 단 20개만 판매된다. 포도색(그레이프) 등 선명한 컬러가 특징이다. 가격은 20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