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솔저오브포춘 비공개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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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온라인게임업체 드래곤플라이는 12일 총싸움게임(FPS)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의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1만명이 참여하는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오는 1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세계 각지의 분쟁지역에서 용병과 게릴라 진영이 펼치는 전투를 게임 화면 속에 실감나게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플라이오버,루닉스,스네이크,모닝헌트 등 다양한 게임맵이 제공되며 팀데스매치,리볼버모드,연습모드 등의 게임모드를 지원한다.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에서 당신의 강심장을 증명하라!’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이번에 공개된 4개 맵을 1회 이상 플레이하면 된다.이벤트는 오는 14일 저녁 7시에서 9시 사이에 진행된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세계 각지의 분쟁지역에서 용병과 게릴라 진영이 펼치는 전투를 게임 화면 속에 실감나게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플라이오버,루닉스,스네이크,모닝헌트 등 다양한 게임맵이 제공되며 팀데스매치,리볼버모드,연습모드 등의 게임모드를 지원한다.
‘솔저오브포춘 온라인에서 당신의 강심장을 증명하라!’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이번에 공개된 4개 맵을 1회 이상 플레이하면 된다.이벤트는 오는 14일 저녁 7시에서 9시 사이에 진행된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