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교사용 책상과 의자다.제품은 올 하반기내로 아부다비에 있는 총 280개 공립 초·중·고등학교에 납품될 예정이다.우승하 네오스 영업총괄 상무는 “주 경쟁업체이던 미국이나 이태리 가구에 뒤지지 않는 디자인과 품질 경쟁력으로 수주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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