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S관리사' 합격 대학생…CFO협회, 인턴 기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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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FO협회가 '국제회계기준(IFRS) 관리사'시험 합격생들에게 회원사에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한국CFO협회는 회원사의 신청을 받아 IFRS관리사 시험에 합격한 대학생(휴학생,대학원생 포함) 가운데 우수 학생들을 오는 10월부터 인턴으로 파견할 예정이다. 근무기간은 3개월 이내이며 교통비와 식사비 제공을 기본으로 하고 실제 운용은 회원사들의 재량에 맡길 계획이다.
임우돈 한국CFO협회 전무는 "국제회계기준의 정착을 위해 제정한 'IFRS 관리사'시험 취지에 맞춰 회계분야에서도 산학협력을 강화키로 한 것"이라며 "반응이 좋으면 비회원사로도 문호를 넓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IFRS 관리사'는 한국CFO협회가 자격을 인증하고 한국경제신문이 관리하는 자격시험이다.
제3회 시험은 오는 9월11일 실시된다. 홈페이지 www.ifrstest.org 참조.
한국CFO협회는 회원사의 신청을 받아 IFRS관리사 시험에 합격한 대학생(휴학생,대학원생 포함) 가운데 우수 학생들을 오는 10월부터 인턴으로 파견할 예정이다. 근무기간은 3개월 이내이며 교통비와 식사비 제공을 기본으로 하고 실제 운용은 회원사들의 재량에 맡길 계획이다.
임우돈 한국CFO협회 전무는 "국제회계기준의 정착을 위해 제정한 'IFRS 관리사'시험 취지에 맞춰 회계분야에서도 산학협력을 강화키로 한 것"이라며 "반응이 좋으면 비회원사로도 문호를 넓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IFRS 관리사'는 한국CFO협회가 자격을 인증하고 한국경제신문이 관리하는 자격시험이다.
제3회 시험은 오는 9월11일 실시된다. 홈페이지 www.ifrstest.org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