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스마트폰 '옵티머스Z'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명동, 강남역 등 서울시내 곳곳에서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옵티머스Z 활용법을 소개하는 거리 이벤트를 연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