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우리금융지주 2천주를 1주당 1만3,800원에 매수했습니다. 이 회장은 2008년 9월 30일 처음 우리금융 자사주를 취득한 후 이번까지 총 10차례 걸쳐 3만5찬주를 올들어서는 네번째로 자사주를 취득했습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책임경영을 위해 자사주를 매입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