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앙드레김 별세,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 마련 입력2010.08.12 23:51 수정2010.08.12 23: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패션계의 거장 패션디자이너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이 12일 오후 7시 25분 연건동 서울대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꾸준히 치료를 받아오다 병세가 악화돼 이날 세상을 떠났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팔순 여행' 가족 9명, 고등학생 형제…안타까운 사망자들 [종합] 이번 무안국제공항 참사 희생자들 가운데엔 크리스마스, 연말을 맞아 부푼 마음으로 해외 나들이에 나선 가족, 동료들이 다수 탑승해 안타까움을 더했다.29일 전남 영광군에 따르면 군남면에 거주하는 A(80)씨 일가족 9... 2 [포토] 무안 항공기 뒤로 날아드느 새 떼 29일 오후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추락현장 뒤로 새 떼가 날아가고 있다.최혁 기자 3 [포토] 실종자 수색하는 소방대원 29일 오후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폭발사고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