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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증시, 고용악화 사흘째 하락.. 다우 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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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악화로 경기 회복 부진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사흘째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58.88포인트, 0.57% 하락한 10319.95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5.86포인트, 0.54% 하락한 1083.61에 마감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2190.27로 18.36포인트, 0.83% 내렸다. 지난주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가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돼 한때 다우지수가 100포인트 가까이 하락하기도 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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