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포리테크가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하한가로 추락했다.

13일 오전 9시03분 현재 미성포리테크는 전일대비 600원(15.00%) 하락한 3400원을 기록 중이다.

미성포리테크는 전일 장 마감후 공시에서 운영자금 84억원 가량을 마련키 위해 보통주 330만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