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테크놀로지는 13일 인도 업체(Dish TV社)와 99억원 규모의 디지털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