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고유가에 수입단가 상승.. 교역조건 악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고유가에 따른 수입단가 상승으로 교역조건이 1년 6개월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분기 중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동향'에 따르면 한 단위 수출대금으로 수입할 수 있는 물량을 뜻하는 순상품교역조건 지수(2005년=100)는 2분기 85.9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악화됐다. 2005년에 1단위 수출대금으로 100개를 수입할 수 있었다면 올해 2분기에는 약 86개만 수입할 수 있다는 의미다. 전년 동기 대비순상품교역조건 지수가 하락한 것은 2008년 4분기 13% 하락한 이후 1년6개월만에 처음이다. 순상품교역조건 지수 하락은 수입단가가 19.4% 급등하면서 수출단가 상승폭 14.8%를 웃돌았기 때문이다. 한은 관계자는 "원유와 비철금속을 중심으로 수입단가가 많이 오르면서 교역조건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ADVERTISEMENT

    1. 1

      레이 달리오,"세계가 자본전쟁 직전"경고

      전설적인 투자자 레이 달리오는 고조되는 지정학적 긴장과 불안정한 자본 시장 속에서 "세계가 자본 전쟁 직전”에 있다고 경고했다.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창립자인 달리오 ...

    2. 2

      기업실적 기대속 美증시 혼조세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와 금과 은 가격의 반등으로 위험선호 심리가 안정된 가운데 미국 증시는 3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출발했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전 10시 10분에 S&P500은 전 날과 비슷한 6,98...

    3. 3

      EU, 핵심광물 중국 의존 줄인다…미국과 공동협력 추진

      유럽연합(EU)은 중국의 영향력을 억제하기 위해 핵심 광물자원 협력 방안을 미국에 제안할 예정이다. 주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국제 핵심 광물자원 협약 체결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