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故 앙드레김 빈소' 배수빈, '딱딱하게 굳은 얼굴' 입력2010.08.13 16:07 수정2010.08.13 16: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우 배수빈이 13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패션디자이너 故 앙드레 김(본명 김봉남)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후 굳은 얼굴로 나오고 있다.故 앙드레 김은 지난달 말 폐렴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으며 병세가 악화돼 지난 12일 별세했다.발인은 15일이며 장지는 천안 공원묘원이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잘 나가는 박정민, 활동 중단? "좀 쉰다고 얘기한 것" 충무로에서 가장 '열일'하는 배우 박정민이 활동 중단 선언에 대해 해명했다.26일 진행된 온라인 인터뷰에서 박정민은 유튜브 '요정재형'에서 내년 휴식기를 가지면서 출판사에 올인하겠다고 말... 2 20대 정지소·70대 정보석, 연령 초월 '찐친' 우정 ‘수상한 그녀’ 정지소가 정보석에게 자신의 비밀을 밝힌다.오늘 26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수상한 그녀’ 4회에서는 오두리(정지소 분)가 남사친 박갑용(정보석... 3 드라마도 숏폼으로…'나쁜남자의사랑법' 도파민이 도네 국내 최초 숏폼 드라마 플랫폼 ‘탑릴스’가 재벌가의 치정 로맨스를 다룬 신작 ‘나쁜 남자의 사랑법’을 공개했다.지난 24일 ‘나쁜 남자의 사랑법’은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