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옥 여사(가운데)가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재외 한글학교 교사 초청 다과회에서 권영건 재외동
포재단 이사장(왼쪽 세번째), 김종량 한양대 총장(〃다섯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